덕우전자는 06월 25일 대기업과의 동반 상생 협력 사례로 서울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덕우전자는 LG이노텍의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에 2014년부터 3년간 참여했습니다.
파트너십을 통해 장비 비가동률, 불량률, 품질 개선 프로그램 등의 혁신을 이어가고, 덕우전자에 직접 전문 인력을 보내는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런 지원에 힘입어 덕우전자는 비가동률, 용접 공정의 불량률을 각각 30%씩 개선하고 지난해에 우수공인업체(AEO)인증을 받아 수출경쟁력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LG이노텍은 "2015"년엔 덕우전자와 함께 동반성장위원장상을 받았으며, 덕우전자는 그해 수출 5000만불탑을 수상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덕우전자는 현재 코스닥상장에 이어 새먹거리로 점 찍은 자동차 전장사업을 키우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착한기업 '선행'의 오뚜기, 일류기업 '상생' 의 삼성전자 펀드 조성 협력사 지원, 현대기아차 특허기술 무상 제공과
LG이노텍의 동반 상생 협력사례로 소개된 덕우전자의 위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보도매체 : 서울신문
□ 보도일자 : 2018년 06월 25일 (월요일)
□ 기사제목 : 착한 기업 ‘선행’ 빛나고 일류 기업 ‘상생’ 빛난다
□ 기사링크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26019009&wlog_tag3=nav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