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 덕우전자 이준용대표이사, 오른쪽 SoftBank Korea 문규학대표이사
지난 2월 2일 덕우전자는 재무안정성, 기술력, 지속성장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SoftBank Korea(대표 문규학)로부터 7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았습니다.
또한, 3월 23일 문규학대표가 당사를 방문하여 제품 기술력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덕우전자의 지속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강연에 이어 문규학 대표는 "덕우전자는 전자부품, 자동차부품의 기구물의 생산하는 기업으로 향후 자동차와 전자부품(카메라모듈 부품)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라는 투자유치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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