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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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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기구물"로 신성장 틀 잡았다.

2013년 6월 10일자 한국전자신문에
"프레스 기구물 선두기업"으로 덕우전자가 보도되었습니다.

덕우전자는 1992년 브라운관TV 전자총,히터 등의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는 글로벌 대기업에
다양한 프레스 기구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품(Product), 프로세스(Process), 인재(Personnel)라는 세가지 혁신 슬로건을 가지고
철저하게 고객지향형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대기업수준의 품질관리 체계와 자동화설비, 자체 제작설비 등 덕우전자만의 강점으로
프레스 기구물분야의 국내 선두주자로 성장하였습니다.

'신문기사 내용'
http://paoin.etnews.com/viewer.html?exec=viewsearch&height=1640&CNo=1412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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